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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분쟁 조정 기관 ‘이웃사이센터’ 유명무실?...“민원 접수 후 결과까지 수개월, 고통만 가중”: 김성환 기자 2023.03.15

귀뚜라미 스텐 전기온수기 새 제품서 녹물·이물질 나와 논란...회사 측 “교환 해주기로 결정” [제보+]: 이수근 기자 2023.03.14

명품 구매대행 사기 기승, 중고사이트서 가짜 네이버페이 만들어 수억 챙겨 [제보+]: 김성환 기자 2023.03.07

중고차 성능검사지 ‘이상 없음’?…오일 누유 등 하자 투성 “수리비만 600만원, 사기로 고소할 것” [제보+]: 김상영 기자 2023.03.03

필리핀항공의 여객기 운항 지연 뭇매...“3~5시간가량 지연되는 일 잦아” [제보+]: 이수근 기자 2023.02.23

동절기 보일러 고장 AS, 소비자 불편은 뒷전?...귀뚜라미 “규정상 관할지역만 가능” [제보+]: 이수근 기자 2023.02.22

가게서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감염됐는데 사기꾼 취급 [제보+]: 김성환 기자 2023.02.22

썩은 매트 방치 쉬쉬한 태권도장···학원생 건강 우려 [제보+]: 김성환 기자 2023.02.14

유명 베이커리 출입문 앞 결빙에 미끄러져 8주 골절…점주·가맹본사 ‘책임 회피’ [제보+]: 조무정 기자 2023.02.13

전세보증금 반환 소송 이후 손해배상 청구 ‘갑질’ 당한 임차인 사연 [제보+]: 김성환 기자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