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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수 건양대 총장, 폭언·폭행 의혹에 “사퇴하겠다”
- 김청현 기자 2017.08.30
- ‘음란물 교도소’, 청와대에 고발하는 재소자 편지 빼돌려 ‘논란’
- 이수근 기자 2017.08.28
- 평택 국제대교 붕괴 여파.. 9월 초까지 도로 정체 예상
- 김청현 기자 2017.08.28
- ‘E형 간염’ 소시지 파문, 먹거리 공포 확산..예방법은?
- 김청현 기자 2017.08.25
- 서울교총 상조기금 고갈 위기..사라진 240억의 비밀은?
- 김청현 기자 2017.08.25
- ‘상향등 복수 스티커’ 운전자, 즉결심판..도로교통법 위반
- 정현수 2017.08.25
- 계명대 태권도시범단, 신입생에 ‘갑질’..몽둥이로 폭행까지
- 이재윤 기자 2017.08.24
- 소양강댐, 7년만에 수문 개방하나 ‘주목’
- 이수근 기자 2017.08.24
- 두원공대, 교수·학생에 ‘횡포’..“등록금 내고 걸레질 했다”
- 김청현 기자 2017.08.24
- ‘존경받는 CEO상’받은 이동우 사장, “염색‥ 아니면 관둬” 갑질 파문
- 이수근 기자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