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슈크림 음료 일본 진출…일본 스타벅스에서 봄 시즌 프로모션 음료 중 하나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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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크림과 복숭아로 완성한 봄의 풍미 스타벅스, 한·일 대표 봄 시즌 음료 교차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코리아가 봄 시즌 대표 메뉴로 자리 잡은 슈크림 음료의 흥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4일 출시된 슈크림 음료는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 300만 잔을 돌파하며 계절 한정 음료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은 해당 시리즈는 슈크림 라떼를 비롯해 말차, 딸기 등 다양한 조합을 더한 총 6종으로 구성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대표 메뉴인 슈크림 라떼는 국내 인기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에서는 벚꽃 시즌에 맞춰 ‘크림 퍼프 프라푸치노’와 ‘크림 퍼프 라떼’ 등으로 재해석돼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한국에서 출발한 시즌 음료가 일본 시장에 도입된 사례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의 대표 봄 시즌 음료를 상호 소개하는 교차 협업 형태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코리아는 일본의 시즌 메뉴를 재해석한 ‘체리블라썸 백도 크림 프라푸치노’를 국내에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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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크림과 복숭아로 완성한 봄의 풍미 스타벅스, 한·일 대표 봄 시즌 음료 교차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슈크림과 복숭아로 완성한 봄의 풍미 스타벅스, 한·일 대표 봄 시즌 음료 교차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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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크림과 복숭아로 완성한 봄의 풍미 스타벅스, 한·일 대표 봄 시즌 음료 교차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해당 음료는 백도의 달콤함과 벚꽃 향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밀크 푸딩과 피치 젤리를 더해 디저트형 음료로 완성도를 높였다. 카페인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양국 대표 시즌 음료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브랜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더불어 과거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를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 ‘비엔나 크림 라떼’로 선보인 사례처럼, 시즌 음료의 글로벌 확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계절별 대표 메뉴를 중심으로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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