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30억 규모 역대급 포인트 미션 이벤트 전개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4-02 16: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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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출시해 서비스 30주년 맞이… 신규 직업 '흑화랑' 등 대규모 업데이트
9차 승급 및 최대 레벨 949 확장, 신규 5단계 레이드 및 전설 장비 등 적용
총 30억 규모 '바람포인트' 이벤트 실시… 고속 성장 및 아이템 혜택 제공
5월까지 다양한 넥슨 게임에서 축하 이벤트 진행…30주년 기념 굿즈 출시
▲ '바람의나라' 30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적용. (사진=넥슨 제공)

 

㈜넥슨(공동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장수 온라인 RPG ‘바람의나라’가 서비스 30주년을 맞아 신규 직업 ‘흑화랑’과 9차 승급 시스템을 도입하는 역대급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기념해 총 30억 규모의 포인트 미션과 넥슨 주요 게임들과의 연합 축제를 진행하며 30주년 한정 굿즈 출시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일 넥슨에 따르면 1996년 출시해 올해 서비스 30주년을 맞은 ‘바람의나라’는 이를 기념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직업 ‘흑화랑’을 선보이고 캐릭터의 배경 이야기를 담은 9차 승급 신규 지역 ‘신라’를 함께 추가한다. 신라 화랑의 정교한 무예와 ‘마고’의 비틀린 힘을 동시에 활용하는 ‘흑화랑’은 화려하면서도 절제를 갖춘 ‘검무’와 ‘마궁술’을 사용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넘나드는 현란한 전투를 펼치는 직업이다. 개성 있는 마법을 사용해 끊임없이 적을 공격하고 이를 바탕으로 붉은 달의 기운을 모아 안정적 전투를 이어가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든 직업에 9차 승급을 도입하고 최대 레벨을 949까지 확장한다. 또한 신규 레이드 ‘하칸’과 ‘브리트라’를 선보이고 처치 보상으로 브리트라 전설 장비를 공개한다. 이 밖에도 8인 협력 PVE 신규 콘텐츠 ‘괴력난신’을 업데이트 하고 첫 번째 보스 ‘천년 묵은 지네 괴수’를 처치하면 신규 능력치 향상 시스템 ‘신력개방’의 각종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거네지네의광기’를 제공한다.

30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5월 13일까지 총 30억 규모의 ‘바람포인트’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바람포인트’는 다양한 아이템 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게임 재화다. 또한 신규 직업 ‘흑화랑’으로 75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50명을 추첨해 ‘바람의나라 30주년 화투세트’를 선물하고 일일 운세로 ‘대길’을 확인한 이용자 중 100명을 추첨해 ‘다람쥐 액막이 인형’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동안 부식 상태의 전설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부식복원망치’를 1회에 한해 지급하고 ‘[30주년]기념로고’, ‘순금요강’, ‘내공강화구슬상자’ 등 풍성한 보상 규모의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신규 캐릭터 생성 후 99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2천명을 추첨해 5천 ‘넥슨캐시’를 선물한다.

같은 기간, 1+1 레벨업 등 빠른 성장 혜택의 ‘바린이나르샤’, ‘흐름의미학’, ‘황금뚝배기 대축제’를 진행하고, 6월 3일까지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량의 성장 보상을 제공하는 ‘승승장구 초고속 성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4월 29일까지 게임 재화 ‘금전’으로 원하는 닉네임을 획득할 수 있는 ‘장돌뱅이 이름장터’를 운영하고 게임 플레이로 모험 포인트를 모아 각종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바람모험’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마비노기 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메이플스토리M’을 시작으로 자사의 다양한 타이틀에서 오는 5월까지 ‘바람의나라’의 30주년을 축하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연이어 선보인다. 더불어 ‘바람의나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도토리샵’에는 장패드, 아크릴 무드등, 스티커 등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굿즈 상품을 출시한다.

‘바람의나라’ 서비스 30주년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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