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지역 최초 L7 브랜드 호텔, 광명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으로 본격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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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호텔앤리조트,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오픈(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경기 지역 첫 L7 브랜드 호텔인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을 공식 개관하며 수도권 서남부 호텔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는 오프닝 세레머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외 8번째 L7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며 서울 중심이었던 브랜드 영향력을 경기권으로 확대하게 됐다.
호텔 3층 연회장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호텔 관계자와 광명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협력사 대표 등 40여 명의 주요 내빈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의 사업 추진 경과 및 호텔 소개, 주요 인사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리본 커팅식에는 정호석 대표이사와 김경엽 롯데이노베이트 대표이사, 이종환 롯데호텔HM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호텔의 공식 개관을 알렸다.
개관 축하 행사에서는 ‘빛의 도시 광명’을 주제로 한 미디어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빛과 영상, 현대무용을 결합한 공연은 광명의 도시 정체성과 L7 브랜드가 지향하는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예술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 이후에는 호텔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투어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대 2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연회장을 비롯해 개폐형 인피니티풀, 객실 등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호텔의 경쟁력을 확인했다.
지난 3월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총 228개 객실과 개폐형 인피니티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바, 쿠킹 스튜디오, 미디어 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뛰어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객과 비즈니스 고객을 모두 아우르는 복합 라이프스타일 호텔을 지향한다.
특히 L7 광명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올해 설립한 호텔 운영 전문 자회사 ‘롯데호텔HM’의 첫 위탁운영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롯데호텔HM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축적한 50여 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력 관리와 서비스 품질, 마케팅, 운영 시스템 구축 등 호텔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전문 기업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이번 L7 광명을 시작으로 국내외 위탁운영 사업을 확대하고 호텔 운영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L7 광명은 여행과 비즈니스, 휴식이 조화를 이루는 라이프스타일 호텔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열린 공간이자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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