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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정관장 중앙로점 매장에서 KGC농구단 김상식 감독(오른쪽)과 양희종 선수가(왼쪽)가 매장을 방문한 고객과(가운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KGC인삼공사)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프로농구 통합우승을 기념해 KGC인삼공사 프로농구 사령탑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가 지난 1일 안양에 위치한 정관장 중앙로점에서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주목을 받았다..
7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김상식 감독과 양희종 선수는 이날 정관장 제품을 홍보하며 고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5월 7일에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에서 KGC인삼공사는 SK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0-97로 2022-2023시즌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를 기념해 정관장은 오는 10일까지 ‘프로농구 통합우승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인기제품에 대해 20만 원 이상 구매한 멤버스 고객에게 4만 원의 가격 혜택은 물론 우승굿즈, 경품이벤트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식 감독은 와이어 투 와이어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동아시아 슈퍼리그까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최고의 한 시즌’을 보냈다.
양희종 선수는 “KGC농구단 선수들은 체력관리와 집중력 향상을 위해 ‘정관장 홍삼’을 꾸준히 섭취한다”면서 “평소 홍삼의 효과를 느껴 주변사람들에게 홍삼전도사로 자연스럽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장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기억력 개선,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액흐름에 도움,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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