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의날’ 플로깅 시작으로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숲 체험, 아차산 환경 정화 등 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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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를 출범하고,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4일 광진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구성원의 자발성을 기반으로 한 ESG 실천 모델을 구축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워커힐은 기존의 선언적 친환경 정책을 넘어, 임직원이 주도하는 사회공헌 커뮤니티 ‘그린워커스’를 출범시키고 참여형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사내 캠페인 ‘행가래’의 연장선에서 기획된 것으로,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를 핵심 가치로 삼는다.
특히 기존의 조직 중심 의무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객실, 식음료, 조리 등 다양한 현업 부서로 참여 범위를 넓히며 실질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3명이 3개 프로그램에 걸쳐 활동할 예정이며, 모집 공고 직후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첫 활동은 지구의 날을 기념해 서울 건국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된 플로깅으로 시작됐다. 광진구청과 지역 복지기관,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환경 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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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의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의 활동 모습(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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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커힐의 구성원 참여형 사회공헌 실천 커뮤니티 ‘그린워커스’의 활동 모습(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이와 함께 발달장애 청소년과 함께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자연 환경과 사진 촬영 활동을 결합해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자아 존중감 향상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6월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아차산 일대에서 외래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 생태계 보존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사내 포인트를 제공해 카페 이용이나 상품권 교환, 기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참여 동기를 높이는 동시에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장치로 작용한다.
워커힐 측은 이번 커뮤니티가 단순 봉사활동을 넘어 구성원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ESG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입체적 지속가능경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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