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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카드, 추석 맞아 무이자할부 최대 6개월로 확대(이미지=우리카드) |
우리카드가 추석을 앞두고 무이자할부 혜택을 확대하며 명절 소비에 따른 고객 부담 완화에 나선다.
우리금융지주 계열사 우리카드는 9월 말까지 5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업종별 무이자할부 혜택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법인카드와 기프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업종별로 적용 기간은 다르다. 온라인 결제는 최대 6개월, 병의원과 여행 관련 업종은 최대 5개월까지 무이자할부가 가능하다. 마트·슈퍼 업종에는 최대 4개월 혜택이 적용된다.
4대보험 업종에서는 10개월 또는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도 이용할 수 있다. 추석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과 명절 음식 준비 등 지출이 늘어나는 분야에 혜택을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카드는 명절을 중심으로 무이자할부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설에는 전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이자할부를 제공했으며, 올해 1월부터는 국세·지방세 등 세금 납부 업종에도 최대 3개월 무이자할부를 적용하고 있다.
명절 소비뿐 아니라 세금 납부 등 목돈 지출이 발생하는 영역으로 혜택 범위를 넓히며 고객의 결제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유태현 우리카드 부사장은 “명절 이용이 집중되는 온라인 업종과 상차림 준비를 위한 마트·슈퍼 업종의 무이자할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우리WON카드 앱을 통해 재산세 납부 고객을 위한 ‘꾹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15일부터 혜택을 담은 뒤 우리카드로 40만원 이상 재산세를 납부하면 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과 이벤트 내용은 우리카드 홈페이지 또는 우리WON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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