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약ㆍ연고ㆍ좌약 등 다양한 제형으로 입체적 대응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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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동제약, 약국 판매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출시(사진=일동제약) |
일동제약이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한 먹는 치질약 ‘푸레파 스피드 정’을 출시하며 일반의약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기존 ‘푸레파 시리즈’와의 연계를 통해 치료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한 전략이다.
신제품은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물(MPFF)을 주성분으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오스민을 포함한 다양한 플라보노이드 복합 성분을 미세화 공정을 통해 가공함으로써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급성 치질 증상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디오스민 입자 크기를 2마이크로미터 미만으로 줄여 약효 발현 속도를 개선한 점이 차별화 요소로 꼽힌다. 해당 성분은 치질뿐 아니라 하지 부종과 통증을 동반하는 정맥임파부종 증상 개선에도 활용된다.
일동제약은 이미 먹는 약, 연고, 좌제 등 다양한 제형의 치질 치료제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환자의 증상에 맞춰 병용 치료가 가능하도록 입체적인 관리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회사 측은 혼합성 치핵처럼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여러 제형을 병행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일동제약은 신제품의 속도와 효과를 강조한 마케팅을 전개하는 동시에, 푸레파 브랜드를 중심으로 일반의약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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