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CJ온스타일 앱서 라이브커머스 콘셉트 채용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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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 ENM, 콘텐츠처럼 즐기는 신입 공채…라이브커머스 설명회 연다(이미지=CJ ENM) |
CJ ENM이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엔지니어링 등 12개 직무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라이브커머스 방식의 채용설명회와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등 자체 콘텐츠 제작 역량을 채용 과정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뉜다. 일반 전형은 CJ ENM의 Content Planning & Programming, Content Marketing, Data Engineer, Ad Sales & Partnerships, Int’l Content Sales, HR과 티빙의 AI Product/Content Builder, Product Manager, Content Operations & Management, Frontend/Backend Engineer 등 총 12개 직무가 대상이다. 장교 전형은 CJ ENM의 Ad Sales & Partnerships와 Int’l Content Sales 등 2개 직무에서 진행한다.
지원서는 9월 30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지원서 접수와 TEST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합격자는 입문교육 후 2027년 1월 정식 입사한다.
지원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콘텐츠형 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CJ ENM은 9월 22일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에서 라이브커머스 콘셉트의 채용설명회를 생중계한다. 회사와 직무 정보를 상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전달하고 채용 담당자가 실시간 Q&A를 진행한다.
티빙과 CJ Careers 유튜브 채널에는 인터랙티브 숏드라마 ‘어느 날, 신입사원에게 7명의 선배가 생겼다?!’를 공개했다. CJ ENM 미디어솔루션BU가 기획하고 CJ그룹 사내벤처 ‘숏냅스’가 제작에 참여했다.
작품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지원한 것으로 알고 있던 주인공(I.O.I 임나영 분)이 CJ 채용 프로그램에 참여해 7개 계열사 선배를 만나 자신에게 맞는 회사와 직무를 찾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셰프 정지선, 개그맨 조진세, 크리에이터 미미미누·카니·헝그리부대 등도 카메오로 출연한다.
CJ ENM은 신입 채용과 함께 청년 인재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25년에는 청년 인재와 AI 콘텐츠를 제작하는 ‘ENM CREATORS LAB’ 인턴십을 진행했으며, CJ도너스캠프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한 대학생 대상 직무체험형 인턴십과 글로벌 인턴십도 운영 중이다. 올해는 고용노동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에 참여해 콘텐츠 분야 실무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부터는 ‘Be the First 전형’을 통해 선확보한 인재를 대상으로 입사 전 리텐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콘텐츠 제작 현장 견학 등 사전 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 전부터 CJ ENM의 콘텐츠와 제작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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