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잠바, 김해 찍고 부산으로…연내 47개점 목표 ‘영남권 확장’ 속도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29 11: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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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매장 확대…연내 전국 47개점 이상 목표
과채 스무디로 지방 공략…부산·대구 등 거점 확대
▲ 잠바, 김해 롯데아울렛에 새 매장…영남권 공략 속도(사진=SPC)

 

SPC 데일리 웰니스 브랜드 잠바(Jamba)가 수도권 중심의 출점 전략에서 벗어나 영남권으로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낸다. 올해 초 35개였던 매장을 현재 42개까지 늘린 데 이어 연내 47개점 이상을 목표로 전국 단위 브랜드 확장에 나선다.

잠바는 경남 김해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매장은 아울렛 방문객을 겨냥해 과채 스무디와 주스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다. 대표 스무디를 비롯해 실제 과일과 채소를 활용한 음료를 선보이며 쇼핑 도중 매장을 이용하거나 테이크아웃할 수 있도록 했다.

잠바는 김해점 개점을 계기로 영남권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해 부산 고객들에게 브랜드와 메뉴를 선보이고, 향후 부산KTX역 등 주요 상권으로 출점을 넓힐 계획이다.

잠바는 2025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데일리 웰니스’를 새로운 브랜드 방향으로 정하고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명에서 ‘주스’를 제외하는 동시에 스무디와 주스뿐 아니라 커피, 에너지볼, 샌드위치, 샐러드 등 식사 대용 제품까지 메뉴 영역을 넓혀 카페 콘셉트를 강화했다.

매장 수도 올해 초 35개에서 현재 42개로 증가했다. 연말까지 47개점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올해부터 대구와 부산 등 지방 주요 거점 도시로 출점 지역을 넓히며 전국 단위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잠바는 2011년 국내에 진출한 이후 과채 기반 음료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일과 채소, 다양한 인핸서를 활용한 웰니스 음료 시장에도 주목하고 있다.

잠바 관계자는 “2025년 브랜드 리뉴얼 이후 수도권을 넘어 지방 주요 거점으로 출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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