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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사진=메디톡스) |
메디톡스가 글로벌 임상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메디톡스는 임상 개발본부 총괄 이사로 이태상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태상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 박사 출신으로, 글로벌 제약사 한국얀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임상 개발 전 주기를 총괄해 온 전문가다. 특히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 시장에서 다수의 허가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임상 경험을 축적해왔다.
최근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 임상 리더를 맡아 다양한 신약 개발과 허가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는, 메디톡스에서 글로벌 임상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며 해외 진출 확대를 견인할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메디톡스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임상 개발 체계를 한층 정교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인허가 역량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주요 파이프라인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태상 상무는 “메디톡스가 보유한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 파이프라인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별 맞춤 전략을 실행하고, 인허가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시장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와 히알루론산 필러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뉴비쥬’ 출시와 차세대 톡신 제제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는 등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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