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천안 K-컬처박람회 3년 연속 참가…체험형 콘텐츠로 ‘K-라면’ 알린다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9-01 15: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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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의 라면가게'서 신라면·안성탕면·짜파게티·너구리 직접 끓여본다
짜파게티 홍보 부스서 다채로운 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함께
▲ 농심, 천안 K-컬처박람회서 ‘K-라면’ 알린다…3년 연속 참가(사진)

 

농심이 9월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K-라면의 매력을 알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천안 K-컬처박람회는 K-푸드와 K-웹툰, K-팝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5일간 약 35만6000명이 방문했다. 농심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농심은 올해 ‘너구리의 라면가게’와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등 2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면서 농심 브랜드와 K-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너구리의 라면가게’는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른바 ‘한강라면’을 콘셉트로 꾸몄다. 천안 K-컬처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관람객은 신라면, 안성탕면, 짜파게티, 너구리 등 농심 대표 제품 가운데 원하는 라면을 선택해 즉석 라면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짜파게티를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 공간도 운영한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부스에서는 ‘짜파게티 토핑 뒤집기 게임’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신라면 로제 등 경품을 제공한다.

360도 포토부스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짜파게티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단순 제품 전시보다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방식으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농심 관계자는 “천안 K-컬처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농심 라면을 직접 조리하고 맛보면서 K-라면 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농심과 K-푸드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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