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아레스 등 그리스 신 이름 딴 10개 서버 그룹, 총 30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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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낸다.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를 진행하며 출시 전부터 게임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캐릭터명 선점을 13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명 선점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이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원하는 서버와 캐릭터명을 선택하면 정식 출시 이후 선점한 이름으로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총 30개 서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서버는 그리스 신화 속 주요 신들의 이름을 활용해 아테나, 아레스, 제우스 등 10개 서버 그룹으로 구성되며, 각 그룹에는 3개 서버가 운영된다. 이용자는 전체 30개 서버 가운데 원하는 서버를 선택해 캐릭터명을 미리 확보할 수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가 가진 절대 권력과 그로 인해 세계에 발생한 균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는 대규모 MMORPG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을 비롯해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시스템, 이용자 편의성을 높인 콘텐츠 등을 앞세워 광활한 게임 세계에서 펼쳐지는 경쟁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용자 간 경쟁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콘텐츠를 통해 MMORPG 특유의 몰입감을 강화하고, 그리스 신화를 활용한 세계관과 현대적인 게임 시스템을 결합해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다.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및 사전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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