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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푸드위크 코리아서 신제품 ‘한강라면’ 선보여(사진=오뚜기) |
오뚜기가 국내 식품 전시회에서 신제품 ‘한강라면’을 선보이며 소비자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오뚜기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해 한강공원의 분위기를 담은 체험형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를 주제로 마련된 부스에서는 한강라면 기계로 조리한 신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전거 타기 게임과 나만의 한강 피크닉 가방 만들기, 한강 야경을 배경으로 한 포토부스 등 체험 콘텐츠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뚜기가 추천하는 한강라면 TOP5’와 ‘외국인 인기라면 TOP5’를 전시하고, 관람객이 선호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투표 이벤트도 마련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한강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경험이 국내외 소비자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K-식문화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강라면의 매력을 알려왔다”며 “앞으로도 ‘한강라면은 역시 오뚜기’라는 인식을 널리 알리고, 신제품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한강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해 한강버스 압구정·뚝섬 선착장에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하고, 올해 6월 ‘제3회 한강 쉬엄쉬엄 3종 축제’에서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쉬엄쉬엄 한강라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에는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에 참가해 즉석 조리 라면 체험 부스를 선보이는 등 관련 소비자 접점을 넓혀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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