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도서> 내 조국! ‘대한민국의 근원’ 환단고기(桓檀古記)

문화 / 소정현 기자 / 2021-05-10 15: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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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정체성’ 대한민국 뿌리와 근원 탐색
신비하고 경이로운! 내조국 고대문명 소설화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 다시 되찾기 대결실

● 드디어 ‘소설 환단고기’ 탄생하다.


역사의 지평을 뒤집어 놓은 책이 있다. 우리 역사학계를 뒤흔들고 있는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소설 환단고기’로 탄생했다. 한국인의 위대한 정신과 잃어버린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책!

‘소설 환단고기’가 한국의 고대사를 설명해준다. 원전인 ‘환단고기’는 1911년에 계연수 선생이 소위 환국이라고 하는 단군 이전의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역사를 모아 편찬했다.

환단고기는 한국의 고대사뿐만이 아니라 세계사를 다시 써야 할 만큼 인류사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다루고 있다. 중국의 사서인 사마천의 사기를 훨씬 앞 선 역사를 다루고 있다.

위서냐 진서의 논쟁은 이제 무의미하다. 너무나 확실하고 구체적인 증언의 역사기록이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보면 놀라운 기록이다. 단군이 개인으로서의 사람이 아니라 왕이라는 의미였고, 47분의 단군이 있었으며 세부적인 치적까지 적혀 있다. 산과 강역까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있다.

환국에 대한 역사기록은 우리의 삼국유사에도 있다. 놀랍게도 대륙 최초의 국가가 ‘환국’(桓國)이고, 환국에서 갈라져 동쪽에 세운 나라가 바로 ‘단국’(檀國)이다. 단국이 배달국이고, 우리를 일러 배달국의 후손이라고 해서 우리를 일러 ‘배달민족’이라고 한다.

인류 최초의 나라는 중앙아시아에 있었다. 그것을 환국이라 한다. 우리말로 환하다는 말을 그대로 적었다. 환국에서 문명개척단으로 3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동방으로 진출했다. 환국에 있었던 당대 최고의 전문가 집단이었다. 나라를 경영하고, 우주의 정신을 깨친 사상가들과 기술자 집단이었다.

중화문명이 우리 동이족(東夷族), 다시 말하면 배달족의 영향으로 시작했다는 것도 곳곳에 있었다. 자료가 넘쳐났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확인할 수 있었다.

배달국을 중화 쪽에서 동이(東夷)라고 했다. 동이를 일러 고대 중국에서는 존엄의 의미로 썼다. 고대에 동이(東夷)를 사마천이 쓴 ‘사기’에는 ‘동이저야(東夷柢也), 동이는 뿌리’라고 했다. ‘논어’에서는 동이를 ‘군자불사지국(君子不死之國),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라고 했다. 공자가 직접 한 말이다.

중국 최초의 한자사전인 ‘설문해자’(說文解字)에는 동이를 일러 ‘종대(從大)하고, 대인(大人)’이라고 했다. ‘큰 뜻을 따르는 큰 사람’이라는 뜻이다. 다시 정리하면 고대 중국에서는 동쪽에 위대한 국가나 민족이 있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다. 그 나라가 바로 우리의 배달국이고, 고조선이다.

● 왜곡된 역사를 가진 ‘세계 유일의 국가’

우리 민족이 창조한 문명은 신비롭고 경이롭다. 1부터 10이라는 수, 불과 81자로 우주의 원리를 설명한 천부경이 있다. 고대에는 하늘을 읽는 천문에 밝았다. 현재 기술로는 이해가 안 되는 놀라운 기술력을 가져야 만들 수 있는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이 발견되고 있다.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입을 다문다. 역사를 팔아먹은 사람들이 일제강점기 이래 지금까지 한국의 역사학계를 그대로 장악하고 있다.

모든 역사는 왜곡된다. 자신의 일기를 쓰면서도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은 적지 않는다. 국가에 있어서는 더욱 왜곡의 유혹이 강렬하다. 역사왜곡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다. 같은 사건에 대해 쓰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적는 신문 기사와 같다. 대부분의 역사왜곡은 자국에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 왜곡시킨다.

우리의 경우는 반대다. 우리에게 불리하게 왜곡된 역사를 가진 세계 유일의 국가일 수도 있다. 일제강점기 이후 지금까지 한국 사학계를 장악한 역사학 집단의 영향권에 있어서다.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은 집단이다. 위대한 우리의 역사를 자긍하고, 발굴해서 민족적 단합과 미래를 열어가는 힘으로 작용시켜야 할 역사학자들이 역사를 모독하고 국민의 꿈을 빼앗고 있다.

파고들수록 신비하고, 경이롭다. 읽을수록 가슴이 뜨거워진다. 한국은 정신의 나라이고, 한국인은 정신의 존재임을 깨닫게 된다. ‘소설 환단고기’는 연작으로 이어진다. 일단 2권이 출간되고 이어서 3, 4, 5권을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내 조국! ‘한민족의 근원’ 대한민국의 뿌리와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출발로써 소설 ‘환단고기’를 권한다.
 

▲ 소설 환단고기’의 신광철 작가

◩ 감격스런 출간! ‘작가의 말’

한국인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한국정신의 원형, 한국문화의 원형, 한국인의 정체성의 근원을 찾아가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했다. 찾아가는 길은 멀고, 암호 같았다. 한국인의 모습을 찾아가는 길은 쉽지 않았다.

한국인을 만나려면 만나야 할 책이 있다. ‘환단고기’(桓檀古記)다. 역사서의 어디에도 없는 한국인의 근원을 밝혀주는 책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 이름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인이다. 자신이 태어난 나라 이름의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는 나라가 있다. 한국이다.

우리나라 이름은 ‘한’(韓)이다. 한의 뜻을 모른다. 배달의 후손이라고 하면서 배달의 의미를 모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인은 모두 흰옷을 입었다. 우리가 왜 흰옷을 입었는지를 모른다. 이것이 한국인이 가진 한국역사와 한국문화를 아는 현주소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내 나라에 대한 역사와 정체성이 없는 것이 한국인이다.

감히 말한다. 인류문명의 출발이 동방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소설 환단고기’에서 인류의 원형문화를 만날 수 있고, 근원적인 인류의 정신세계를 연 곳이 동방임을 깨우칠 수 있다.

◑ 신광철 작가는

‘소설 환단고기’를 저술한 신광철 작가는 ‘한국학 연구소장’으로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신광철 작가는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40여 권의 인문학 서적을 출간한 인문학 작가다.

우리의 선조는 동북아에서 단국과 고조선을 건국하고, 대륙을 지배한 최초의 문화강국이었다. 신광철 작가는 ‘환단고기’를 소설화해서 대중화하려는 의도가 썼다고 한다. 숨겨지고, 왜곡되고, 잊혀진 역사를 대중에게 전달하고, 확산시켜야 한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다.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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