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사회공헌 지원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 실시...文 대통령 가입 화제

e금융 / 채혜린 기자 / 2019-10-26 15: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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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성 갖춘 국내 기업 투자상품...운용보수(0.5%)의 절반, 기금 적립
▲ 김학균 서울영업본부 본부장과 김형신 서울지역 본부장이 23일 강동구 농협은행 서울영업부에서 서울지역 범농협 임직원들과 함께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가입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왼쪽 네번째 김학균 서울영업본부 본부장, 사진 왼쪽 다섯 번째 김형신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제공=NH농협은행.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전 임직원이 ‘필승코리아 펀드’ 가입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NH농협은행은 최근 일본의 수출규제 등으로 인한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반영하는 차원에서 지난 14일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를 출시한 바 있다.

이에 서울영업본부(본부장 김학균)는 지난 23일 농협은행 서울영업부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주식형 펀드’ 가입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무역 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부품·소재·장비 관련 기업이나 글로벌 경쟁력·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들에 주로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라면서 “많은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혜택이 기업에 돌아갈 수 있도록 운용보수(0.5%)의 50%를 기금으로 적립해 향후 관련된 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원하는 공익적 상품”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서울영업부에서 진행된 가입행사에는 김학균 본부장과 김형신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등 서울지역 범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김학균 본부장은 이번 가입행사에 참여하면서 “상품 가입만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가입을 통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을 방문,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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