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걷기 기부 지속…정맥순환장애 예방·사회공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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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 10억보 걷기 기부 캠페인…취약계층 어르신 의료비 지원(사진=동국제약) |
동국제약이 걷기를 통해 건강관리와 기부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 나선다.
동국제약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을 목표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다리 관련 질환 가운데 하나인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는 생활습관으로 알려진 걷기를 매개로 건강과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과 협력해 진행한다.
캠페인은 8월 17일부터 시작됐으며, 워크온 앱의 기부 챌린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가 앱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으며, 전체 참가자의 목표 걸음 수인 10억보를 달성하면 동국제약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한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참여자 전원에게 기부증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일상적인 걷기를 통해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면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방식을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본격적인 캠페인에 앞서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는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박혁 동국제약 OTC사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페인의 취지와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동국제약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맥순환장애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박혁 동국제약 OTC사업본부장은 “걷기 기부 캠페인은 2022년부터 이어온 동국제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라며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기부를 통한 따뜻한 이웃사랑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제약의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이며, 센텔라정량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으로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정맥순환장애 관련 증상 개선에 사용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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