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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건설, 전국 현장 ‘무재해 100일 운동’…사고 예방 총력(사진=반도건설) |
반도건설이 전국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무재해 100일 운동’을 전개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반도건설은 전국 공사 현장에서 ‘무재해 100일 운동’ 선포식을 열고 협력사와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 유형을 분석해 재해 가능성이 높은 위험요인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관리 대상은 부딪힘, 물체에 맞음, 넘어짐 등이며, 반도건설은 재해 유형을 월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현장별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
무재해 100일 운동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캠페인이 종료되면 현장별 실천 결과를 취합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은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협력사와의 안전관리 협력도 강화한다. 반도문화재단이 위치한 동탄 아이비라운지에서 열린 2026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에는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와 본사 임직원, 30개 협력사 대표 및 임원 등이 참석했다.
유보라 파트너스 데이는 기존 협력사 간담회의 명칭을 변경한 행사다. 반도건설은 이날 회사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품질관리와 관련한 신기술 및 신공법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반도건설은 지난해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올해도 전국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과 사고 유형별 예방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안전보건 부문을 주요 관리 과제로 두고 현장 구성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한 만큼 관련 캠페인과 예방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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