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미래교육지구 사업 2030년까지 이어간다... 지방소멸 대응 교육협력 모델 지속 추진

자치 / 최부건 기자 / 2026-08-06 16: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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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과 손잡고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
지역 특색 살린 교육 프로그램 지속 운영
▲ 경북 칠곡군청. (사진=칠곡군 제공)

 

칠곡군이 경북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한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이 재지정 심사를 통과하면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업을 이어간다.

6일 칠곡군에 따르면 경북미래교육지구는 경북도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방소멸과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칠곡군은 지난 2023년부터 확보한 사업비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 중심의 칠곡형 교육 거버넌스 구축 ▲내일의 공감교육 운영 ▲지역 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호이멘토링, 진로박람회, 다다름학교 한국어교실, 칠곡마을학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기존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지난 4년간 군과 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칠곡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적극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최부건 기자 heerark7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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