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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두나무 제공) |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거래량 감소로 인해 2025년 영업수익 1조 5578억 원, 영업이익 869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실적이 감소했다고 30일 공시(2025년 연간 사업보고서)했다. 실적 하락세 속에서도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나무의 연결 기준 2025년 영업수익(매출)은 1조 5578억 원으로 2024년 1조 7316억 원 대비 10.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8693억 원으로 2024년 1조 1863억 원보다 26.7%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2024년 9838억 원보다 27.9% 감소했다.
매출 및 영업이익 감소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따른 디지털자산 시장 거래량 감소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기회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
두나무는 디지털금융 패러다임 전환기에 글로벌 빅테크와 경쟁하기 위해 2025년 11월 26일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정부 승인 절차 진행 중이며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은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며 단계를 밟고 있다.
한편 두나무는 증권별 소유자수 500인 이상 외부감사 대상법인에 포함되면서 사업보고서, 분·반기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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