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농업·농촌 응원 담은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최고 연 8.15%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8-11 10: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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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농심천심' 1호 가입
국민참여단 우대금리…적금 최고 연 8.15%
▲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왼쪽)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을 가입했다. (오른쪽) 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상생금융 실천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창립기념일인 8월 15일을 앞두고 농업·농촌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금융 혜택으로 연결한 ‘NH농심천심예금’과 ‘NH농심천심적금’을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상품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유하고 국민 누구나 농촌을 응원하는 데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를 통한 농심천심 응원메시지 작성 등 국민 참여 활동을 우대금리와 연계했다.

상품 출시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첫 가입자로 나섰다.

‘NH농심천심예금’은 가입기간 1년,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으로 총 3000억원 한도로 판매된다. 2026년 8월 11일 기준 기본금리는 연 3.15%이며,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NH올원뱅크 내 농심천심 응원메시지 작성 등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0.5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3.7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 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가운데)이 11일 농협은행 본점영업부에서 NH농심천심예금을 가입한 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상품 출시를 축하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심천심적금’은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기본금리는 연 2.30%다. 농심천심국민참여단 가입과 응원메시지 작성에 더해 NH농협카드로 NH싱씽몰에서 결제하거나 농심천심 특화카드인 ‘올바른이음카드’를 이용하는 등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8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고 연 8.15%의 금리가 적용된다.

NH농협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기념한 별도 이벤트도 마련했다. NH올원뱅크에 농심천심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해 2만원 상당의 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 금융상품 가입을 농업·농촌 응원과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으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선보인 NH농심천심예·적금이 농업과 농촌을 응원하고 국민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만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금융상품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하고 농업·농촌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품 가입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에서 가능하다. 상품별 가입 조건과 우대금리 적용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NH농협은행 영업점과 고객행복센터, NH올원뱅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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