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정재승 교수 초청 특강으로 'AI·문화예술' 소통의 장 마련

보도자료 / 최종문 기자 / 2026-08-18 17: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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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문화재단 '예술공작소' 프로그램… 임직원 및 시민 260여 명 참석해 성황
생성형 AI 활용 문화예술 교육 및 전문가 강연 지속 확대로 사회적 가치 실현
▲ 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이 18일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특별강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개최했. (사진=호반 제공)

 

호반문화재단이 뇌과학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창의성, 의사결정에 대해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호반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그룹 본사에서 열린 특별강연에는 그룹 임직원과 시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뇌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급변하는 AI 환경에서 인간의 사고가 작동하는 방식과 창의성이 발휘되는 과정을 뇌과학의 시각에서 풀어냈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AI와 구별되는 인간의 역량을 짚고, 앞으로의 사회에서 필요한 새로운 통찰도 제시했다.

이번 강연은 호반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인 ‘예술공작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호반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2020년부터 예술공작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화예술 교육을 비롯해 AI 분야 명사를 초청하는 강연 등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호반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생성형 AI 시대 인간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joing-m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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