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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CC) |
[일요주간=조무정 기자] 페인트 산업이 기성세대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MZ 세대를 중심으로 젊어지고 있다. 특히 업계를 이끌어가는 사업자들도 30대 연령층을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KCC는 자사의 페인트 대리점 대표 중 30대를 주축으로 하는 젊은 경영자들과 함께 하는 '영 프로페셔널 워크숍'을 진행해 주목받고 있다. 워크숍은 젊은 리더들의 새로운 출발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7월 한달 간 두 차례에 걸쳐 전국의 30~40대 초반의 대리점 대표 50여 명을 초청해 KCC 중앙연구소와 안성공장, 전주2공장에서 1박 2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 기간 KCC 기업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신제품 체험, K-스마트 시스템 교육, 우수대리점 노하우 소개, 연구소와 공장 견학은 물론 회사 관계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무엇보다 업계 첫 인공지능(AI) 기반 색상 설계 프로그램인 K-스마트 시스템 교육은 소량 다품종 컬러 수요가 급증하는 시장의 요구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챗GPT 등 AI 환경에 비교적 익숙한 MZ 세대 경영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석한 서울 한진도료상사 양정목 대표는 “나만의 감각, 시장을 읽어내는 통찰력과 KCC라는 큰 회사의 시스템을 잘 융화해 사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워크숍이었다”며 “특히 비슷한 연배의 대표들과 소통하며 강한 유대감이 생긴 것이 제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KCC 도료사업부 함성수상무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차세대 경영 리더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역동성을 발휘할 것”이라며 “지속해서 젊은 대표들과 소통해 KCC와 대리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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