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소니코리아, 블루투스 스피커 등록 프로모션 실시

2020년 2월 28일까지 구매 완료 후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 대상
각 프로모션에 따라 스마트폰 거치대 또는 록시땅 캔들 제공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재현하는 XB 블루투스 스피커 'SRS-XB32'  (이미지=SONY)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가 겨울 시즌을 맞이해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프로모션 2개를 동시에 진행한다. 

 

'DOUBLE THE SOUND! DOUBLE THE FUN!' 프로모션은 XB 블루투스 스피커 시리즈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행사 제품 고객 모두에게 알루미늄 각도 조절 스마트폰 거치대를 증정한다. 소니 블루투스 스피커는 최근 스마트폰과 모바일 디바이스를 이용해 영화와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용자들에게 몰입감이 뛰어난 사운드를 제공하며, 거치대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XB 블루투스 스피커는 강력한 저음 속에서 또렷한 보컬 사운드를 구현하는 특징이 있고 입체적인 공간감까지 전달하는 스피커로 풍부한 소리를 만드는 '라이브 사운드' 모드를 지원한다.

 

구매 후 정품 등록을 마치면 추첨을 통해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이용권도 제공한다.

 

▲디자인과 사운드까지 갖춘 소니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이미지=SONY)

 

또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로 포근한 겨울나기' 프로모션은 고품질의 사운드뿐 아니라 아늑한 조명 역할까지 하는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 LSPX-S2 구매 고객 전원에게 록시땅 캔들을 증정한다. 

 

이 스피커는 최신 오디오 기술을 탑재한 제품으로, 3개의 구동축이 울리는 오가닉 글래스 트위터를 통해 더 실감나고 청명한 고음을 재현한다. 35mm우퍼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더해져 묵직한 중저음을 재생하고 스피커 주변에 골고루 퍼지는 고해상도 음원 HRA 사운드를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

 

2019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까지 수상한 글래스 사운드 스피커는 페일 골드와 브라운 톤의 세련된 컬러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앱을 통해 조명의 밝기를 조절하고 촛불을 켠 것 같은 촛불효과까지 낼 수 있어, 겨울밤 좋은 음악과 함께 분위기까지 낼 수 있다.

 

이 두 프로모션은 12월 26일부터 2020년 2월 28일까지 행사 제품을 구매 완료 후, 3월 6일까지 정품 등록을 완료한 고객에게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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