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2012 코리아 미 페스티발 뷰티 쇼’오프닝 안소니앤테스의 ‘비너스 인 보그’ 패션쇼

우아하면서 로맨틱한 여성상과 현대적인 모던한 내추럴 글램룩 스타일 선보여..

[일요주간=노정금 기자] 안소니앤테스(토니 권)의 ‘비너스 인 보그’ 패션쇼가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2012 코리아 미 페스티발 뷰티 쇼’의 오프닝 쇼를 장식했다. .

17일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린 이번행사에서 안소니앤테스 패션쇼는 우아하면서 로맨틱한 여성상을 제시함과 동시 현대적인 모던한 내추럴 글램룩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 날 메인모델로 탤런트 정소영, 패션모델 양미리 그리고 권은진이 무대에 서게 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아시아 모델들의 축제 ‘제7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 ‘제2회 아시아 신인모델 선발대회’와 함께 치러졌으며 (사)한국모델협회와 (사)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가 손을 잡고 주최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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