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박지영 기자]4월 천원의 행복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가 4월17일(화)~18일(수)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펼쳐진다. 4월 천원의행복은 건조한 빌딩숲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햇살의 감성을 전달하는 친환경 콘서트이다. 도시에서 맞는 봄볕을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농사꾼 가수 박창근씨와 에콜로지 밴드 ‘신나는 섬’을 통해 아침과 정오 그리고 저녁이라는 세 가지 테마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의 모든 소리를 음악에 담은 듯한 밴드 ‘신나는 섬’은 저녁의 차분한 햇살을 전달한다. ‘신나는 섬’은 아코디언과 젬베,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6인조 밴드이다.
자연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음악을 만들어온 그들은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신비한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통해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신나는 섬은 자연을 닮은 악기를 통해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냇물, 천둥, 비 소리 등을 만들어내어 관객들에게 숲속의 자연을 공연장에 옮겨온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4월 천원의행복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는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원자력발전 대신 자연이 주는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연 당일 햇빛발전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4월 17일(화)-18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양일간 펼쳐지는 4월 천원의 행복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는 4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수 있으며, 전산 추첨 후 4월 8일(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자연의 모든 소리를 음악에 담은 듯한 밴드 ‘신나는 섬’은 저녁의 차분한 햇살을 전달한다. ‘신나는 섬’은 아코디언과 젬베,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기타로 구성된 6인조 밴드이다.
자연과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음악을 만들어온 그들은 다양한 악기 연주와 신비한 그들만의 음악 세계를 통해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신나는 섬은 자연을 닮은 악기를 통해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냇물, 천둥, 비 소리 등을 만들어내어 관객들에게 숲속의 자연을 공연장에 옮겨온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고 한다.
4월 천원의행복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는 현재 이슈화 되고 있는 원자력발전 대신 자연이 주는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공연 당일 햇빛발전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한다.
4월 17일(화)-18일(수)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양일간 펼쳐지는 4월 천원의 행복 ‘도시의 햇살 맞이 콘서트’는 4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3일간 천원의 행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수 있으며, 전산 추첨 후 4월 8일(일) 오후 3시 당첨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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