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민주당은 이 땅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피땀으로 일구고 지켜온 60년 전통의 뼈대 있는 정당"이라며 "경제민주화, 보편적 복지, 한반도 평화를 강령으로 채택한 자랑스러운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이라고 언급했다.
무엇보다 "이제 곧 다가올 5.4전대는 반성과 성찰을 넘어서 새로운 승리를 일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혁신은 반드시 성공 할 것이다. 민주당은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성숙한 정당으로 거듭 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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