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자치부 상황대책반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사망자의 장례는 3일장으로 치러지고 발인은 8일로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중국에 도착해 호텔에 머물던 중 투신 자살한 최두영 지방행정연수원 원장의 시신은 운구 되지 않는다.
한편 이번 사고로 숨진 공무원들은 A여행사를 통해 D보험사의 여행자 보험에 가입돼 있어 최고 2억 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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