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오는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의 프리미엄 아파트 ‘동래 꿈에그린’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133-3 일원에 들어서는 ‘동래 꿈에그린’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6~49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73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다.
동래구는 동래고, 사직고, 동래여고 등 명문 고등학교들이 밀집해 부산에서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지역인데다 인근에 약 14km 규모의 온천천 시민공원 등이 인접,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다 3,000여 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인 수민어울공원도 가까워 도심 속에서 풍부한 녹지공간의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교통여건도 좋다. ‘동래 꿈에그린’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위치해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오는 2016년 개통 예정인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쉬워 내집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최상의 아파트 단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인접해 있다.
또한 ‘동래 꿈에그린’은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해 상품성도 뛰어나다. 이 단지는 4Bay, 판상형 등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신평면 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이 용이한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한편 ‘동래 꿈에그린’ 분양홍보관은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센텀큐빌딩 2층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무동 1129-7에 오픈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18년 12월 예정이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