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날 열병식에서 북한은 군 병력 2만여 명, 군중 13만 명을 동원하고 30여 종의 총 290여 개 무기를 공개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은 열병식 연설에서 ‘인민’이란 단어를 90여 차례 언급하며 민심 잡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연설 도입서부터 ‘인민에 대한 깊은 감사’를 언급한 김 위원장은 마지막에도 “사랑하는 전체 인민들에게 조선노동당을 대표해 깊이 허리 숙여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고 말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