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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제정연대는 서울 광화문광장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월 자신들이 입법 청원한 이 법의 조속한 도입을 주장했다.
이들은 “4·16 세월호 참사 후에도 반복적인 산재사망과 재난사고의 솜방망이 처벌이 반복되고 있다”며 “정부와 자본이 더 상 자신의 책무를 방기하지 않도록 사회적 힘을 모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간담회 및 회견에는 마르틴 메이어 영국 서비스노조 대표 노동당 중앙집행위원와 마이클 케인 호주 운수노조 사무부총장, 마이클벨저 웨인주립대 교수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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