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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더프레시 ‘단기 비육 한우’ 유통으로 ESG 강화. (사진=GS리테일 제공)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힘을 합쳐 고품질 ‘단기 비육 한우’ 유통 활성화에 나선다. 사육 기간을 28개월 이하로 줄여 메탄가스 배출과 농가 사료비를 절감한 ‘단기 비육 한우’는 ESG 경영 실천은 물론 소비자 가격을 낮추는 선순환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전국 590여 개 매장과 앱 등 온·오프라인 인프라를 총동원해 오는 9일까지 최고 등급(1++·1+) 엄선 한우를 일반 상품 대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특별 판매하며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할 방침이다.
한우의 사육 기간이 단축되면 △메탄 가스 배출 감소 △축산 농가의 사료비 절감 △합리적 소비자 가격으로 이어져, ESG 정책 강화는 물론이고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기대 효과로 GS더프레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단기 비육 한우’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국 590여 개 매장과 MAU(월간활성화이용자수) 431만 규모의 ‘우리동네GS’ 앱 등 온·오프라인 유통 플랫폼을 총동원,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 인식 제고와 저변 확대를 위해 1++·1+ 등급 등 최상위 등급만을 엄선해 행사 상품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등심, 안심, 채끝 등 인기 부위는 물론 제비추리, 토시살 등 특수 부위까지 아우르는 상품 구성을 마련했다.
대표 행사 상품인 등심은 100g 기준 △1++ 등급 1만 300원대 △1+ 등급 8100원대 수준에 판매된다. 일반 한우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50%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고객은 GS더프레시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6월 2일까지 사전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후 6월 3일부터 9일까지는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을 통해 현장 구매할 수 있다.
정길재 GS더프레시 축산팀MD는 “단기 비육 한우를 중심으로 생산 비용 절감을 통해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가격 혜택을 제공하고 ESG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한우 유통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GS더프레시만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한우의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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