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취약계층 회복 지원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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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교 본사에서 SK케미칼 구성원들이 긴급 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케미칼 제공) |
SK케미칼이 기후위기와 재난에 대비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통해 재난 취약계층 지원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SK케미칼은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2026 밸류데이(VALUE Day)'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SK케미칼 구성원들이 참여해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 4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경기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관리되며,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 배분될 예정이다.
SK케미칼은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기후위기와 재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밸류데이는 SK케미칼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행복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긴급구호 키트 450개를 제작해 이 가운데 150개를 산불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영양·영덕 지역 장애인 가정에 우선 지원한 바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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