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신한투자증권, 광양금융센터 오픈...전문 PB 포진해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신한투자증권 본사.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은 광양지점, 여수지점을 광양금융센터로 통합 오픈한다. 이에 따라 광양금융센터는 보다 깊이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7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광양금융센터는 광양금융센터WM1지점, 광양금융센터WM2지점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통합점포의 오픈으로 하나의 거점에 주식, 채권, 연금 등 각 분야 전문 PB가 포진해 대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신한투자증권은 공간의 효율화를 통해 넓은 고객 상담실을 구축하고 세미나실을 만들어 고객과의 소통창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 광양금융센터의 주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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