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글로벌 변수 속 외환시장 대응 전략 제시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3-20 09: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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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 공유…글로벌 변수 집중 분석
▲ NH농협은행,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 개최(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원·달러 시장 선도은행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계기로 금융기관 고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은행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자산운용사와 보험사, 투자자문사 등 주요 기관 고객을 초청해 ‘2026년 하반기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외환시장 흐름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 권아민 연구원이 연사로 나서 주요국 통화정책과 국제 자금 흐름 변화가 원·달러 환율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을 진행했다.


특히 외환 스왑시장 동향과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글로벌 유동성 변화 등 복합적인 변수들이 하반기 환율 흐름에 미칠 영향을 짚으며 시장 전망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외환시장 환경 속에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했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맞춤형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외환시장에 대한 전문 분석과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해 기관 고객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은행 측은 앞으로도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세미나와 콘텐츠를 통해 외환 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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