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팀 ‘하이부’, 중국 강팀 ‘DRG’와 접전 끝 우승하며 리그 2연승 기록
8월 8일까지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 참가팀 모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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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PAC 리그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이미지=넥슨 제공)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 글로벌 e스포츠 대회 APAC 리그에서 한국팀 '하이부'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리그 선두를 굳혔다.
28일 넥슨에 따르면 '그랜드 메이저 온라인 시리즈'는 연간 4차례 열리는 공식 대회로, 누적 포인트를 기준으로 연말 국제 대회 'TGM 그랜드 파이널 2026' 출전팀을 가린다. 이번 APAC 세 번째 사이클 결승에는 한국, 중국, 태국 등 8개 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결승에서는 한국팀 '하이부'와 중국팀 'DRG'가 마지막 승부를 벌였으며, 하이부는 종료 직전 캐시아웃을 성공시키는 전략적인 플레이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2·3번째 사이클을 연속 제패한 하이부는 상금 2000달러와 100포인트를 추가하며 누적 230포인트로 APAC 리더보드 1위에 올랐다. 킹제로(225점)와 DRG(200점)가 뒤를 잇고 있어 마지막 사이클에서도 치열한 순위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넥슨은 APAC 리그 마지막 사이클 참가 신청을 8월 8일 오전 9시까지 공식 주최사 페이스잇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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