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부터 아웃백까지… 다이닝브랜즈그룹, 전 브랜드 신메뉴 출시 맞춤형 외식 수요 공략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5-21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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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아웃백·창고43·큰맘할매순대국 각 브랜드 특성 살린 신작 봇물
일상식부터 한우 미식까지 맞춤형 메뉴 확대로 종합외식 정체성 강화
한국인 선호하는 간장·마늘 조합으로 피크닉·스포츠 관람 수요 정조준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올봄 신메뉴를 대거 선보이며 ‘에브리데이 다이닝’ 경험 확대에 나섰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올봄 주요 브랜드별 맞춤형 신메뉴를 대거 선보이며 가벼운 한 끼부터 프리미엄 미식까지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에브리데이 다이닝’ 경험 확대에 나섰다. 그룹은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 각 브랜드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 라인업을 구성해 세분화된 고객의 외식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고 종합외식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친숙한 외식 브랜드인 bhc는 지난 3월 간장과 마늘 조합의 ‘쏘이갈릭킹’ 2종을 출시해 50일 만에 70만 개 이상 판매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큰맘할매순대국은 술안주 이미지가 강했던 순대볶음을 대중적인 식사 메뉴로 확장한 ‘순대 철판볶음’ 2종을 선보여 직장인 모임과 가족 외식 수요를 겨냥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230도 고온의 핫 플레이트를 활용해 오감을 자극하는 세미 코스 형태의 ‘블랙라벨 씨즐링 에디션’으로 특별한 날을 위한 다이닝 수요를 공략하며, 프리미엄 한우 전문점 창고43은 ‘500시간 숙성 채끝’과 다채로운 점심 식사 메뉴를 추가하고 프라이빗 룸 및 콜키지 프리 서비스를 연계해 고급 미식 경험을 강화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외식의 기준이 메뉴에서 경험 중심으로 확장됨에 따라 향후에도 상황별 맞춤 메뉴와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앱 기반 서비스와 체험형 프로모션을 지속해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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