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국가산업대상 7년 연속 석권…구도일·디지털 혁신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 정점

e산업 / 이수근 기자 / 2026-04-16 09: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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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화 전략·고품질로 브랜드·주유소 부문 7·6년 연속 1위 수상
▲ S-OIL 『2026년 국가산업대상』 2개 부문 동시 수상 - 2025년 광고캠페인 스틸컷(이미지=S-OIL)

 

S-OIL이 국가산업 경쟁력을 대표하는 시상에서 장기 연속 수상의 성과를 이어가며 브랜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S-OIL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6년 국가산업대상’에서 브랜드전략 부문 7년 연속, 주유소 부문 6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강화와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기업의 경영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가운데, S-OIL이 축적해온 마케팅 전략과 품질 관리 체계가 높은 점수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특히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눈에 띈다. S-OIL은 ‘구도일 캔 두잇’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비전과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Full 3D 기반 영상과 캐릭터 ‘구도일’을 활용한 콘텐츠는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기여했으며,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이 같은 전략은 디지털 성과로도 이어졌다. 공식 유튜브 채널은 누적 조회수 5억 회를 기록했고, 숏폼 콘텐츠는 단일 영상 1억 조회수를 돌파하며 글로벌 확산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활용한 가족 친화적 접근은 브랜드 호감도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했다.


고객 경험 혁신도 병행됐다. 모바일 플랫폼 ‘MY S-OIL’은 주유소 검색부터 결제, 포인트 적립, 간편 주유 기능까지 통합 제공하며 이용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여기에 정품·정량을 보증하는 ‘믿음가득주유소’ 운영과 정기 품질 점검을 통해 신뢰 기반을 강화했다.


주유소 공간의 진화도 가속화되고 있다. 다양한 유통·서비스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주유소를 단순 연료 공급 거점에서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S-OIL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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