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봄을 마시다… 하우스 오브 신세계百, 6코스 차(茶) 미식 페어링 선뵀다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0 13: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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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차와 디저트의 아름다움 느껴보세요"… 신세계백화점, 디저트살롱서 특별 차회·미식회 개최
▲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 (사진=신세계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디저트살롱’이 봄의 정취를 담은 특별한 차회(茶會)와 미식회를 선보인다.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이곳은 한식연구소의 셰프와 티 스페셜리스트들이 협업해 한국 전통 차와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코스를 제공한다. 제주와 봄을 테마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시음을 넘어 한국 고유의 미감과 식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하는 입체적인 미식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0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차회는 제철 꽃차와 녹차 등 5가지의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차와 어우러지는 5가지의 병과가 함께 제공된다.

봄과 제주를 테마로 선보이는 4월의 미식회는 블렌딩 차를 시작으로 녹차, 대용차 등 6가지 차와 재철 식재료를 이용한 한식 아뮤즈, 일품 요리를 페어링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제철 과일로 만든 디저트가 제공된다.

차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개최되고 4월의 미식회는 24일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에 열린다. 네이버와 캐치테이블을 통해 예약할 수 있고 금액은 차회 5만 원, 미식회 10만 원이다.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은 그간 한식의 미학을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신세계백화점 한희정 한식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차와 음식의 조화 및 한국 고유의 미감을 함께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한국 전통 식문화를 국내·외 고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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