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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NH농협생명 제공. |
농협생명의 올해 1분기 기준 신지급여력비율(K-ICS)이 경과조치 적용에 힘입어 374.6%를 기록하며 생명보험업계 최상위권 수준의 재무 건전성을 유지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2026년 3월말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지급여력비율은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선택적용 경과조치를 통해 무려 163.6%포인트의 보완 효과를 누리며 안정적인 자본 완충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의 ‘2026년 3월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농협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후 K-ICS 비율은 374.6%로 집계됐다. 이는 전분기인 2025년 12월말(413.0%)과 비교해 38.4%포인트 감소한 수치이나, 전체 생명보험사 평균치를 크게 웃도는 수치이다.
농협생명은 현재 신지급여력제도 도입에 따른 자본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당국이 제공하는 선택적용 경과조치를 적용받고 있다. 이번 분기 농협생명의 경과조치 적용 전 K-ICS 비율은 211.0%로 전분기(231.7%) 대비 20.6%포인트 하락했으나, 경과조치가 적용되면서 비율이 374.6%로 대폭 상향 조정됐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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