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복지시설 환경 개선 위해 후원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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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안와르 알 히즈아지 CEO(사진=S-OIL) |
S-OIL이 친환경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 실천에 나섰다.
S-OIL은 17일 서울 모자의집에서 ‘복지시설 환경 개선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 모자의집과 마리이주여성쉼터의 시설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친환경 페인트 시공을 비롯해 시설 안전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친환경 시설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지난해부터 투자기업인 친환경 페인트 전문기업 EUCNC와 협력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양사는 친환경 페인트를 활용한 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 가치 확산에 힘을 모으고 있다.
EUCNC가 개발한 친환경 단차열 페인트는 단열과 차열 기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건물 외벽 및 시설물 도색 시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탄소 배출 저감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서 S-OIL은 2023년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EUCNC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술 협력과 사회공헌을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환경적·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고 있다.
S-OIL 관계자는 “투자기업의 성장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함께 실현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신사업 분야의 유망 기업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 투자와 ESG 경영, 친환경 기술, 사회공헌을 연계한 상생 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S-OIL은 앞으로도 환경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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