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초록우산 '아이리더'에 3천만 원 후원… 꿈나무 5명 지원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5-22 1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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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수익에 자체 기부금 더해… 소외계층 아동의 꿈 응원
bhc·아웃백 등 그룹사 F&B존 운영 성과, 사회적 환원으로 매듭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별 하나 페스티벌'의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송호섭 대표이사(좌측),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대표이사 송호섭)은 지난 5월초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한 참여형 복합 문화 축제인 ‘별 하나 페스티벌’의 F&B존 수익금 전액과 자체 기부금을 합산한 성금 3000만 원을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다이닝브랜즈그룹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송호섭 대표이사와 신정원 초록우산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부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재능을 펼치지 못하는 소외계층 아동 5명의 맞춤형 성장을 돕는 초록우산의 인재양성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축제 현장에서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의 브랜드를 활용해 운영된 F&B존의 수익금에 재단의 자체 출연금을 더해 마련됐다. 기여 대상이 된 초록우산의 '아이리더'는 2009년 시작되어 현재까지 8436명의 아동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온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전달된 3000만 원은 학업·체육·예술 등 분야별 아동들이 레슨비, 대회 참가비, 교구 구입비 등 경제적 장벽 없이 재능을 계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장학금과 상담 지원비로 전액 활용된다. 

 

초록우산 측은 축제 수익을 아이들의 꿈을 위한 디딤돌로 내어준 결단에 감사를 전했으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무대 밖 아이들에게까지 축제의 온기가 닿도록 브랜드 가치를 사회와 나누는 상생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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