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아크 레이더스' 최대 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내달 8일 공개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9-29 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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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 소개하는 '퍼스트 룩' 영상 공개
신규 맵 ‘펜돌라 고개’와 신규 아크 3종, '전초 기지' 등 각종 콘텐츠 소개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PvE 매치메이킹 테스트 진행
▲ 게임 '아크레이더스' 대규모 업데이트 10월 8일 '얼어붙은 산길' 예고. (사진=넥슨 제공)

 

설원 지형을 배경으로 탐험과 전투 영역을 넓힌 ‘아크 레이더스’의 대규모 업데이트가 다음 달 공개된다. 신규 맵과 적, 성장·무기 개조 콘텐츠를 추가하는 한편 PvE 매치메이킹을 한시적으로 운영해 새로운 플레이 방식에 대한 이용자 반응도 살핀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대규모 업데이트 ‘얼어붙은 산길(Frozen Trail)’을 오는 10월 8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선보이는 업데이트 가운데 최대 규모로, 신규 맵 ‘펜돌라 고개(Pendola Pass)’가 추가된다. 러스트 벨트 북부 산맥 너머에 위치한 설원 지역으로, 오래된 이탈리아 마을과 ‘엑소더스 프로젝트’의 운송 거점이 자리한다. 넓은 개방 공간과 좁은 통로, 고저차가 큰 지형이 복합적으로 구성되며 탐험 중에는 강력한 한파인 ‘급속 동결(Flash Freeze)’이 발생한다.

맵에는 쓰러진 거대 아크 ‘엠퍼러(Emperor)’의 잔해가 등장한다. 아크 세력의 대형 함선 ‘프리깃(Frigate)’에 직접 진입해 내부를 탐색하고 퍼즐과 적을 돌파해 고가치 전리품을 얻는 고난도 콘텐츠도 마련된다.

신규 아크는 ‘불리(Bully)’, ‘스컬커(Skulker)’, ‘히드라(Hydra)’ 등 3종이 추가된다. 레이더의 성장과 커스터마이징을 확장하는 거점 ‘전초 기지(Outpost)’와 상위 단계 무기 개조를 지원하는 ‘연구 스테이션’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신규 무기 2종과 새로운 이동 방식을 제공하는 ‘그래플링 훅’, 인게임 촬영 기능을 지원하는 ‘카메라’, 신규 악기 등 게임플레이 아이템을 추가하고 스킬트리도 개편한다.

넥슨과 엠바크 스튜디오는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PvE 매치메이킹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이용자는 기존 PvPvE와 이용자 간 공격이 제한된 PvE 매칭 가운데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양사는 플레이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PvE 매치메이킹의 정식 도입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크 레이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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