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등급 소환수 불 속성 오라클 ‘주노’ 합류, 스토리 확인할 수 있는 캠페인 방어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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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신규 콘텐츠 ‘파견’ 업데이트 대표 이미지(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대표 IP를 활용한 키우기 디펜스 RPG의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머너즈 워: 러쉬에 신규 점령전 시스템 ‘파견’이 도입되며, 기존 ‘정복의 땅’ 이후의 플레이 흐름이 한층 강화됐다. ‘파견’은 보유한 레전드 소환수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재화를 획득하는 구조로, 점령 이후에도 전략적 운영을 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점령지별 조건에 맞춰 소환수를 배치해야 하며, 각성 등급에 따라 보상이 달라져 효율적인 덱 구성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이와 함께 신규 성장 재화 ‘영겁의 광휘석’이 추가됐다. 해당 재화는 기존 대비 실패 없이 단계별 성장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돼 이용자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캐릭터 육성을 지원한다.
전투 전략을 확장할 신규 소환수도 공개됐다. 불 속성 오라클 ‘주노’는 원거리형 캐릭터로, 치명타 공격 시 아군 전체의 피해량을 증폭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전용 스킬 발동 시 추가 공격과 함께 누적 피해량 증가 효과까지 적용돼 핵심 딜러로 활용 가능성이 높다. 이용자들은 오는 4월 22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소환을 통해 보다 수월하게 확보할 수 있다.
이벤트 콘텐츠 역시 강화됐다. ‘주노’의 서사를 담은 캠페인 방어전 ‘프렌즈 투 디 엔드’가 5월 초까지 진행되며, 총 24개 스테이지를 통해 스토리와 보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 보스 ‘얼음마녀 글래시아’가 등장해 누적 피해량에 따라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필드 스테이지와 천공섬 방어전, 훈련 시스템 등 전반적인 콘텐츠 확장이 이뤄지며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IP를 기반으로 간편한 플레이와 전략적 덱 운용을 결합한 ‘러쉬’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대해 왔다. 이번 업데이트는 성장 구조 개선과 콘텐츠 다양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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