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BBQ, 뉴질랜드 3호점 출점…오세아니아로 넓히는 K-치킨 영토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28 18:14:19
  • 카카오톡 보내기
오클랜드 이어 황아레이 진출…뉴질랜드 공략 속도
피지·파푸아뉴기니로 해외 확장 가속
▲제너시스BBQ, 뉴질랜드 황아레이에 3호점…오세아니아 매장 확대(사진=제너시스BBQ)

 

제너시스BBQ 그룹이 뉴질랜드 내 매장을 잇달아 확대하며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다진 데 이어 북섬 북부 지역까지 진출하며 K-치킨의 글로벌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현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북섬 북부 황아레이에 현지 3호점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BBQ는 지난해 7월 뉴질랜드 대표 도시인 오클랜드의 중심 상권에 첫 매장을 열며 현지 시장에 진출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에는 북부 주거생활권에 두 번째 매장을 개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이번에는 오클랜드를 넘어 북섬 북부의 황아레이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다음 달 말 3호점이 문을 열면 뉴질랜드 내에서 서로 다른 생활권을 기반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BBQ는 매장 수 확대와 함께 현지 시장에서 K-치킨과 K-푸드에 대한 소비자 경험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진출 지역에서 사업 안정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새로운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해 해외 사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앞으로 뉴질랜드와 피지 등 기존 진출국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파푸아뉴기니 등 오세아니아 지역으로 매장 네트워크를 확대해 더 많은 현지 소비자들이 K-치킨과 K-푸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BQ의 해외 확장은 뉴질랜드에만 머물지 않고 있다. 베트남과 멕시코 등에서도 신규 매장을 잇달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시장에서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점포를 늘린 뒤 인접 지역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황아레이 3호점 출점은 뉴질랜드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과 동시에 오세아니아 지역을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려는 BBQ의 해외 전략을 보여주는 사례다.

BBQ는 앞으로 뉴질랜드와 피지 등 기존 시장의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파푸아뉴기니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K-치킨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