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무기 ‘라스칼’ 업데이트 및 총기 부착물 등 각종 편의성 개선
오후 4시부터 PC방 무료 오픈 베타 실시… 다양한 PC방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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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넥슨 제공)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대표 패트릭 쇠더룬드)가 개발한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게임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에 신규 상인과 무기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출시 약 3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 장 돌파 및 최고 동시 접속자 96만 명을 기록하며 평단과 유저의 극찬을 받은 이 게임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레벨 유저를 위한 신규 거래 시스템과 강력한 화력의 신규 총기를 도입했다.
넥슨은 이번 PC방 오픈 베타를 기념해 독점 버프와 보상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전개하며, 오는 28일 PC방 무료 서비스 정식 론칭 이후에도 글로벌 원빌드 기반의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무료로 지원해 국내 이용자 유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상인 ‘에르말(Ermal)’의 등장이다. 유랑 사절단 소속인 ‘에르말’은 희귀한 장비와 고가치 ‘아크’ 부품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신규 거래 콘텐츠를 제공한다. 25 레벨 이상의 이용자는 ‘에르말’을 통해 희귀 무기와 고급 재료를 각종 코스메틱 아이템, 설계도, 레이더 토큰 등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주간 한정 특가 거래와 전용 퀘스트도 수행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창고 공간 업그레이드 기능은 물론, ‘원정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전 최대 5개의 아이템을 분실 위험 없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원정 금고’ 구매 선택지도 함께 열린다.
전투 메타에 변화를 줄 신규 무기 ‘라스칼(Rascal)’도 전장에 합류한다. ‘라스칼’은 강력한 화력을 지닌 경량 무기로, 기존 ‘헐크래커’와 비견될 만큼 높은 피해량을 자랑하지만 내구성과 재장전 안정성 측면에서 제약이 따르는 독특한 메커니즘을 가졌다. 이 밖에도 넥슨은 기존 총기 부착물인 ‘확장 총열’의 성능을 한층 강화하고, 진입 장벽을 낮춘 신규 하위 등급 부착물을 대거 추가해 더 많은 이용자들이 커스텀 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업데이트와 동시에 시작된 PC방 무료 오픈 베타 서비스는 국내 유저들에게 파격적인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전국 PC방에서 별도의 패키지 구매 없이 넥슨 계정 로그인만으로 ‘아크 레이더스’의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넥슨은 이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담은 ‘꼬꼬의 PC방 특별 보급 이벤트’를 가동한다. PC방에서 넥슨 계정으로 접속해 플레이하면 경험치와 ‘꼬꼬’ 재료 획득량이 각각 10%씩 추가로 제공되는 버프가 적용된다. 아울러 플레이 시간 1시간마다 다양한 경품에 도전할 수 있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 응모권 1장을 지급한다. 이 외에도 매일 접속 시 ‘정교한 총기 부품’과 ‘데드라인’ 지뢰 등 각종 재료와 소모품을 주는 출석체크 이벤트가 진행되며, 일일 출격 미션을 완료하는 유저에게는 ‘레이더 해치 열쇠’ 등 인게임 아이템을 추가로 선물한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더 게임 어워드(The Game Awards)’, ‘스팀 어워드(Steam Awards)’, ‘BAFTA 어워드’ 등 글로벌 주요 게임 시상식에서 이미 5관왕을 달성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글로벌 리뷰 집계 사이트 오픈크리틱(OpenCritic)에서 비평가 추천 지수 93%를 기록해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 뱃지를 획득했으며, 스팀(Steam) 플랫폼에 등록된 39만여 개의 이용자 평가 중 84%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등급을 확고히 유지하는 등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이용자와 비평가, 업계 종사자 모두에게 고루 인정받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의 이번 신규 업데이트 사안과 PC방 서비스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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