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상상마당 부산 ‘봄눈’ 전시 오픈…눈 내리는 체험 제공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1-14 10:15:17
  • 카카오톡 보내기
▲ KT&G, 로컬 아티스트 작품 '봄눈' 전시 진행(이미지=KT&G)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KT&G가 지역 예술 지원의 일환으로 로컬 아티스트 작품 전시 ‘봄눈’을 오는 23일부터 상상마당 부산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KT&G 상상마당 부산의 문화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김선우 작가와 박현지 작가가 참여한다. 김선우 작가는 감성적 표현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고, 박현지 작가는 공간과 체험 요소를 결합한 실험적 작업으로 관객과의 적극적 소통을 시도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인공 눈을 활용한 체험형 구성으로 관람객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 기간 한 달 동안 총 8회 실제 눈이 내리는 듯한 연출 이벤트가 진행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 관련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관람객이 작품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적 요소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 전시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KT&G 상상마당은 신진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대중에게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2005년 온라인 상상마당을 시작으로 홍대·논산·춘천·대치·부산 등 총 5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연간 3,000여 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