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면역을 지키는 ‘최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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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 선물 7.4 ‘마마수’는 코로나 시대 면역을 지키는 최고의 선택이라 자신 있게 말할수 있다. |
[일요주간 = 소정현 기자] 물은 소화가 잘되도록 도와주며 대장의 원활한 운동에도 힘이 된다. 몸 안에 수분 역시 쉬지않고 움직이면서 새로운 물 분자로 바뀐다. 10일이면 몸 전체에 물의 50%는 새 물로 바뀌고 몸의 모든 세포가 새 물로 바뀔려면 3년 정도 걸린다. 인체생리학에 보면 물은 근본적으로 대부분의 세포와 세포 외액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분자이기에 ‘물은 생명이다’ 라는 캠페인이 계속되었던 이유이다.
이처럼, 생명의 원동력이자 건강활력 증진을 촉진시키려면 응당 좋은 물을 섭취해야 한다. 좋은 물이란 천연약칼리수이며 미네랄이 풍부한 물이다. 체내 노폐물 제거와 세포 재생, 노화방지에 도움이 되는 규소와 산화 방지제로 작용하여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셀레륨, 조직 세포내 산소 공급,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되는 게르마늄, 콜라겐 합성, 성기능을 원활, 단백질 합성으로 성장 발육 촉진 및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되는 아연 등의 희귀미네랄과 칼슘, 마그네슘, 칼륨, 나트륨까지 천연미네랄이 풍부한 물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금일 소개하는 ‘마마수’는 엄마의 선물 7.4라는 이름도 가지도 있다. 엄마의 양수 pH가 7.4의 약알칼리수라는 의미를 담아 ‘엄마의 선물’과 마마수’ 이름을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FDA승인과 HACCP 인증을 받은 물이다.
특히 임산부와 난임치료 중인 예비엄마들에게는 ‘마마수’는 최적의 물이라 자신할 수 있다. 임신 중에는 태아에게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평소 혈액양의 40%가 증가한다. 혈액양이 많아지면 어지럼증, 두근거림, 빈혈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하루 2.5L이상의 미네랄이 풍부하고 양수의 pH7.4와 같은 약알칼리수의 마마수 섭취는 증가된 혈액량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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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수는 면역체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림프 순환에 도움을 준다. capture youtube.com |
마마수는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함으로 입덧과 튼살, 부종을 예방한다. 특히 난임 시술과정의 가임기 여성은 과배란 유도를 진행하면서 혈관 투과성이 증가되어 혈관내의 수분이 부족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그러나 충분한 양질의 마마수 섭취는 난소과배란증후군의 합병증을 예방하고 혈액순환과 대사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시술과정에서의 신체적 안정성을 도모한다.
또한 뱃속의 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뇌발달 및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 특히나 체내에서 규소저장 능력이 감소하는 시점부터 ‘마마 규소수’를 채워주면 면역력 증강 및 혈액순환에 영향을 미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 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누구나 물의 중요성은 알고 있다 다만 좋은 물, 살아있는 물을 찾아 꾸준히 마시는 것은 각자의 선택이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우리 몸의 건강한 혈액pH 또한 7.4이기에 ‘엄마의 선물 7.4 마마수’는 코로나 시대 면역을 지키는 최고의 선택이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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