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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미래에셋박현주재단)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운영비를 지원하는 ‘미래에셋 희망나눔’ 공모사업을 진행한다.
재단은 네이버 해피빈과 협력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첫 시행 이후 올해로 5년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각 기관이 운영 환경과 필요에 따라 자율적으로 지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의 실질적 수요를 반영하고 사업 효과성과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온라인 공익 플랫폼을 활용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사업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기관 관계자는 노후화된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고 냉난방기를 새로 설치하면서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재단 측은 노후 시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 신청은 3월 10일까지 접수하며, 세부 내용은 재단 및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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